상해에서 한참 일 할 때, 춘절연휴동안 가족여행
나가사키 인아웃으로 사가, 우레시노를 다녀왔었던 듯.
기억력 감퇴. 흑.
숙소는 료칸 호텔 두 군데, 료칸 두 군데. 돈 많이 썼던 기억이.
기차를 타고 큐슈지역을 돌았는데. 다시 하라고 하면 귀찮아서 못할듯.
료칸 두 곳 다 조/석식 가이세키 포함 플랜이었는데.
한군데는 방으로, 다른곳은 이동해서 먹는거였는데.
료칸 예약할땐 얼마나 심각하게 고민을 했는지. 아직도 기억이 남.
근데 막상 가서 먹으면 기냥 다 맛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