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rch 2020

1502

상해에서 한참 일 할 때, 춘절연휴동안 가족여행

나가사키 인아웃으로 사가, 우레시노를 다녀왔었던 듯.

기억력 감퇴. 흑.

숙소는 료칸 호텔 두 군데, 료칸 두 군데. 돈 많이 썼던 기억이.

기차를 타고 큐슈지역을 돌았는데. 다시 하라고 하면 귀찮아서 못할듯.

일본스럽1
중간중간 이런 작은 물가가 많았음.
물가를 걷다가 만난 부엉이 🙂
묵었던 료칸의 로비인듯.
깨끗하다. 어디든.
묘비들이 어째 나름 화려한듯해서.
이.쁜.색

료칸 두 곳 다 조/석식 가이세키 포함 플랜이었는데.

한군데는 방으로, 다른곳은 이동해서 먹는거였는데.

료칸 예약할땐 얼마나 심각하게 고민을 했는지. 아직도 기억이 남.

근데 막상 가서 먹으면 기냥 다 맛있다. ㅋㅋㅋ

꽦꽦

1811

세번째. 대만.

처음 5일은 일행들과 관광일정. 뒤에 붙인 추가일정.

추가일정계획. 타이베이에서 존재하기.

세번째 와서야 조금씩 찍어놓은 사진
큰 동상

약간의 일정이 처음 방문 때와 겹치지만.

다시보니 새로움.

하루에 3개까지 가능함
타이베이 동부 외곽어딘가.

대만은 모든 곳이. 아침이슬 같다.

너무 이쁜 소방통(로)
여긴 어디지?

중화권은 빨강색에 노란 불을 참 이쁘게 잘 쓴다.

초록을 사랑하는 사람들

낡았지만 깨끗하고. 촌스럽지만 정갈하다.

언젠가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곳.

1803

두번째. 대만.

짧고 굵게 다녀온 몇일.

계획에도 없었는데. 괜히 마주치는 바람에 소비를 당한 곳.

전망대에 올라갔으나 날씨가 그저그랬다.

공중전화

다시는 오지 않을. 동전 들고 차례를 기다렸던 그 때.

1605

마카오에서 가오슝으로 출발.

가오슝에 도착해서 고속철도를 타고 가오슝-타이난-타이중-타이베이로.

매우 애정하는 나라와 사람들.

안평수옥(安平樹屋) 
날씨좋은 어느 날

가오슝은 특별히 기억나는게 없지만

타이난은 좋았다. 다만, 5월초에 이미 한여름, 30도가 훌쩍 넘어갔다.

택시기사에게 더워서 여행하기 힘들다고 하니깐.

“무슨소리? 아직 여름은 시작도 안했어……”

타이난의 어느 해변

해변에는 배를 타고 10분 들어간 것 같은데. 역시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오토바이가 많다
대만에서 가장 오래 된 백화점

일본이 지어놓고 간것을 지금까지 잘 관리해서 쓰고 있다고.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보니 쓸만한게 없다.

미리미리 여행기록좀 해둘것을.

늦었다고 생각할때는 늦은거라고 하는데.

지금이라도. 열심히.

Ubuntu에 Docker를 사용하여 Oracle 설치하기

<설치 및 요구환경>

  • Ubuntu: 18.04
  • Docker: 19.03.6
  • Oracle: Oracle-xe-11g

<사전준비작업>

도커설치와 https://hub.docker.com/ 가입을 완료했다면, 터미널을 통해 도커 로그인을 진행.
$ docker search oracle-xe-11g
오라클 도커 이미지를 검색.

검색을 통해 확인 된 이미지리스트 중 저의 경우는 orangehrm/oracle-xe-11g 을 선택.

선택한 이미지의 포트 및 상세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도커허브에 접속하여 해당 이미지를 검색하여 확인.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Screenshot-from-2020-03-07-16-33-49-1024x673.png 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하단에 설치방법과 포트번호 역시 확인이 됨.

$ docker run –name oracle11g -d -p 8080:8080 -p 1521:1521 orangehrm/oracle-xe-11g

위와 같이 도커 실행명령어를 통해 이름과 포트를 지정, 이미지명을 입력하면 로컬에서는 찾을 수 없다며 곧 다운(pull)을 시작.

이미지 pull이 완료가 되면.

위와 같이 컨테이너가 생성되고, 실행 중 컨테이너를 검색해 보니 도커에서는 잘 작동하고 있음.

이제 DataGrip을 통해서 오라클로 연결을 확인.

도커허브에서 확인한 해당 이미지의 연결방법을 참고하여, 정보를 입력하면 연결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