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

세번째. 대만.

처음 5일은 일행들과 관광일정. 뒤에 붙인 추가일정.

추가일정계획. 타이베이에서 존재하기.

세번째 와서야 조금씩 찍어놓은 사진
큰 동상

약간의 일정이 처음 방문 때와 겹치지만.

다시보니 새로움.

하루에 3개까지 가능함
타이베이 동부 외곽어딘가.

대만은 모든 곳이. 아침이슬 같다.

너무 이쁜 소방통(로)
여긴 어디지?

중화권은 빨강색에 노란 불을 참 이쁘게 잘 쓴다.

초록을 사랑하는 사람들

낡았지만 깨끗하고. 촌스럽지만 정갈하다.

언젠가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