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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서 한참 일 할 때, 춘절연휴동안 가족여행

나가사키 인아웃으로 사가, 우레시노를 다녀왔었던 듯.

기억력 감퇴. 흑.

숙소는 료칸 호텔 두 군데, 료칸 두 군데. 돈 많이 썼던 기억이.

기차를 타고 큐슈지역을 돌았는데. 다시 하라고 하면 귀찮아서 못할듯.

일본스럽1
중간중간 이런 작은 물가가 많았음.
물가를 걷다가 만난 부엉이 🙂
묵었던 료칸의 로비인듯.
깨끗하다. 어디든.
묘비들이 어째 나름 화려한듯해서.
이.쁜.색

료칸 두 곳 다 조/석식 가이세키 포함 플랜이었는데.

한군데는 방으로, 다른곳은 이동해서 먹는거였는데.

료칸 예약할땐 얼마나 심각하게 고민을 했는지. 아직도 기억이 남.

근데 막상 가서 먹으면 기냥 다 맛있다. ㅋㅋㅋ

꽦꽦